20일 개막한 '2013 도쿄모터쇼'는 다양한 미래형 콘셉트카들도 전시돼 전시장에 모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외관은 물론 에너지효율과 주행성능 등을 크게 강화시킨 것으로 평가받는 콘셉트카들도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도요타와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회사들이 내놓은 콘셉트카들이 돋보였다. 도요타는 FCV와 FV2, 아이로드 등 다양한 종류의 콘셉트카를 선보였고 도요타 계열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는 SUV형 콘셉트카인 LF-NX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미쓰비시도 3가지 종류의 콘셉트카 PHEV 시리즈를 내놨다.
일본의 자동차 디자이너인 오쿠야마 겐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콘셉트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과 자동차 마니아들은 매혹적인 미래형 콘셉트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동분서주하게 움직였다.
다음은 도쿄모터쇼에 출품된 콘셉트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