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을 지나면서 어느덧 월동 준비가 필요한 계절이 왔다. 가족들과 겨울철 캠핑·스키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눈길을 경쾌하게 제치는 주행 성능과 넉넉한 공간, 쾌적한 승차감을 갖춘 차량이 필요한 시기다.

일본 닛산의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7인승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올 뉴 인피니티 JX'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올 뉴 인피니티 JX 차량의 실내.

우선 앞열부터 차례로 2명, 3명, 2명이 앉을 수 있는 3열짜리 7인승 차량으로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시트를 접어 내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열에 있는 시트는 모두 접거나 3개 중 하나를 접을 수 있도록 돼 있고, 앞뒤로 최대 140㎜까지 움직인다. 3열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열에 있는 좌석 2개도 모두 접거나, 하나만 접는 것이 가능하다. 4인 가족이 각종 캠핑·스키 장비를 무리없이 싣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인피니티 브랜드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무단변속기(CVT)를 탑재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도 줄였다. 첨단 에어백 시스템과 후방 추돌 사고가 났을 때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액티브 헤드 레스트(AHR)' 기능도 갖췄다.

11월 JW AWD(4륜구동) 모델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지원금 150만원을 제공한다. JX의 국내 판매가격은 2륜구동 모델 6700만원(부가세 포함), AWD 모델 7020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