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유럽 주요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위원들의 발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범유럽 스톡600지수는 0.1% 내린 322.69에 출발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 내린 4283.92에, 독일 DAX 30지수는 0.2% 하락한 9151.77에 출발했다. 영국 FTSE지수는 0.1% 내린 6686.23에 출발했다.
우리시각으로 19일 오전 2시 15분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은행 총재 연설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벤 버냉키 현 FRB 의장의 발언이 이어진다. CNBC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연말 양적완화 축소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