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솔루에타, 인터파크아이엔티, 오이솔루션, 이지웰페어 등 4개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솔루에타는 전도성 테이프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28억3500만원, 순이익은 52억8800만원이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67억8800만원, 순이익은 89억1700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280억~320억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8000~3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인터파크아이엔티는 티켓 예매와 판매 대행 사업을 하는 전자상거래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466억5200만원, 순이익은 125억3200만원이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785억5800만원, 순이익은 61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 예정 금액은 388억~456억1000만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5700~67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우증권이 맡았다.

오이솔루션은 광트랜시버(데이터 송·수신 단말장치) 등 통신·방송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65억9900만원, 순이익은 50억9200만원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49억2000만원, 순이익은 17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 예정 금액은 93억6000만~107억9000만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8500~98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지웰페어는 기업을 대상으로 복지시스템 구축과 위탁 운영에 관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은 269억8600만원, 순이익은 29억3800만원이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1억9900만원, 순이익은 26억100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33억~40억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3300~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