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12일 호치민 푸미흥 리버파크 레지던스빌딩에 첫 소매금융 특화 지점인 '푸미흥 TO(Transaction Office)'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의 베트남 영업지점은 10개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 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매금융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토요일 영업, 지역상가와의 제휴할인 등 현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기업영업에만 치중해 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유일의 한국계 현지법인은행으로 현지 기업과 소호 여신 및 모기지론 부문에 진출해 있다.
이날 개점식은 신한희망재단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신했다. 이 행사에는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과 오재학 한국대사관 주 호치민 총영사, 이충근 호치민 한인협회장, 이종회 한인 상공인연합회장, 이은숙 호치민 한인여성회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15개국에 총 66개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입력 2013.1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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