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일 GS(078930)에 대해 GS칼텍스의 매출 증가로 3분기 실적이 당초 증권사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3분기 GS는 GS칼텍스의 매출 호조로 인해 매출액 2조5463억원, 영업이익 2641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당초 증권사 전문가들의 기대 영업이익은 2550억원 가량이었다.

한 연구원은 "다만 4분기에는 가솔린 가격의 약세와 중국의 디젤 수출물량 증가 가능성 등으로 석유산업의 매출 부진이 예상된다"며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각각 3%, 36% 감소한 2조4648억원, 16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