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계열사인 고려개발은 8일 'e편한세상 경산신대'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e편한세상 경산신대 아파트는 경북 경산시 입량면 신대리 신대부적택지지구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35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58가구)와 84㎡(200가구)로 구성됐다.
고려개발에 따르면 e편한세상 경산신대는 전 가구를 판상형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또 최장 63m의 동간 거리를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경부고속도로 경산 나들목(IC)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신대부적지구 내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압량초, 경산중, 경산고, 경산과학고, 영남대학교 등이 있다.
고려개발 관계자는 "3300가구 규모의 신대부적지구에서도 입지가 좋은 남쪽 맨 앞쪽이라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1만5000명이 근무하는 경산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경산신대의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3㎡ 당 600만원으로 책정됐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 2순위, 14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6~28일이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 1번 출구 앞에 있다.(053)793-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