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011210)는 3분기 매출 1조6920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8% 줄었고,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조3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3분기에 공작기계 업황이 부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차량 부품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