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009150)는 올해 3분기(7~10월) 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2조1182억원, 영업이익 164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3분기에 주요 신사업의 경쟁력 확보 성과가 있었다"면서도 "PC와 TV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고사양 스마트폰 관련 주요 부품의 일시적 재고조정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