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25일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하고 매출액 59조834억원에 영업이익 10조16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82%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13.24%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64%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 26.08%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일 발표했던 잠정 실적보다 소폭 개선된 것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을 내고 영업이익 10조1000억원, 매출액 59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분기별 영업이익 10조원의 수준을 달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