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128940)은 당뇨병을 치료하는 바이오 신약 '랩스-익센4(LAPS-Exendin4)'에 대해 일본의 물질·제조법 특허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약의 효과 지속 시간을 늘리는 한미약품의 독자적 바이오 신약 제조법에 대한 것으로, 앞서 국내와 미국에서도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미국·유럽·한국 등 10여개국 90여개 기관을에서 당뇨병 환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랩스-익센4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권세창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은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다시 인정받았다"며 "특허와 글로벌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세계적인 신약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