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기업 실적이 엇갈린데다 중국의 단기 금리가 급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35%(54.27) 하락한 1만5413.07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57%(22.49포인트) 하락한 3907.07, 대형주 중심의 S&P500 0.47%(8.29포인트) 내린 1746.34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캐터필러가 6.07% 하락했다. 광산 장비의 주문기 감소하면서 3분기 수익이 급감했다. 보잉은 상업용 항공기 생산이 늘어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잉은 5.34% 올랐다.
입력 2013.10.2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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