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 주요국 증시가 영국을 제외하고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후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범유럽 스톡스 600지수는 0.1% 내린 319.28에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 내린 4268.81, 독일 DAX30 지수는 0.1% 내린 8859.70을 각각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1% 오른 6662.01에 출발했다.

CNBC는 미국 고용 지표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려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발표될 9월 비농업 고용자수와 실업률 지표는 미국 연방정부 폐쇄 사태 이전까지의 추세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18만명이 새로 고용됐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CNBC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