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계리사회는 국제계리사회(IAA)의 승인으로 IAA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됐다고 16일 밝혔다.
IAA는(International Actuarial Association)는 각 국가 계리사회를 회원으로 하며 우리나라 감독기관이 참여하는 세계감독자회의(IAIS),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등도 포함돼 있다. 정회원 64개국, 준회원 29개국, 기관회원 4기구, 옵져버회원 1개국 등 총 84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보험계리사회는 관계자는 "정회원이 되기 위해 금융당국과 보험계리사 시험제도(내년 시행예정)를 변경했고 정관규정 추진 및 연수규정 등 내부규정을 정비했다"며 "정회원 자격 취득으로 단기적으로는 국제 소통 채널을 확보했고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계리사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3.10.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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