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9420)이 의약품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해 재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4일 일동제약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할 계획이다. 의약품부문은 분할 후 신설회사(일동제약)를 설립해 재상장하고, 투자부문(가칭 일동홀딩스)은 지주회사로 전환해 변경상장할 계획이다. 존속회사는 일동홀딩스다.

분할기일(내년 3월 1일)에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7470193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한다. 최대주주인 씨엠제이씨(지분율 8.4%) 등 16명이 총 34.16%의 지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