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코스닥 상장기업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16일 홍콩, 18일 싱가포르에서 두 차례 열린다. 거래소는 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에게 코스닥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을 홍보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참가업체는 3S(060310)성광벤드(014620)솔브레인 엑세스바이오 오스템임플란트위메이드(112040)잉크테크(049550)진성티이씨(036890)코나아이 코오롱생명과학(102940)포스코ICT 한글과컴퓨터(030520)등 12개사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들 12개 업체는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인 코스닥 대표 우량기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