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뉴욕 증시에서 전기차업체인 테슬라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삼화콘덴서는 11% 이상 올랐고 삼화전기(009470)와 삼화전자는 각각 4% 상승했다. 삼성SDI(006400)는 1% 올랐다.
-가수 싸이의 컴백이 지연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싸이의 컴백에 올해를 넘길 수 있다는 소식에 디아이(003160)는 하한가에 근접하게내렸다. 오로라(039830)와 디아이디는 6~8% 내렸다.
-태양광주들은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오성엘에스티는 10% 넘게 올랐다. 한화케미칼은 4%, OCI(456040)는 2% 이상 올랐다. 에스에너지(095910)와 웅진에너지는 1~2% 올랐다. 중국 정부가 태양광 업체에 부가 가치세 50%를 환급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철수 테마주는 일부 차익 매물이 나오며 약세로 돌아섰다. 써니전자(004770)는 8%, 미래산업은 5% 내렸다. 다믈멀티미디어는 8% 내렸고 안랩도 4% 이상 내렸다. 링네트(042500)와 오픈베이스(049480)도 각각 8%, 5% 넘게 하락했다. 이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국회 등원 후 처음으로 본회의에서 긴급 현안질문을 마쳤다.
-우선주들이 여전히 동반 급등했다. 현대비앤지스틸우, 삼양사우, 동방아그우, 수산중공우, LS네트웍스우, 남양유업우 등 10여개가 넘는 우선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쳤다. 반면 일부 우선주들은 하한가를 치거나 하한가에 근접하게 내렸는데, 쌍용양회2우B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리고 JW중외제약우, SK증권우, JW중외제약2우B, 쌍용양회우는 8~10% 하락했다.
-고려제약(014570)은 에콰도르 의약품 구매공사와 1억 달러 규모의 의약품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날 5% 넘게 올랐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