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5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공시다.

◆ 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는 한전산업개발에 대해 자회사 대한광물㈜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6일 낮 12시다.

동양네트웍스는 사주의 오리온 지분 무상증여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남재단 이관희 이사장은 2012년 12월 18일 무상대여한 1500억원 규모의 오리온 주식 15만9000주(2.66%)에 대하여 증여를 결정했다"며 "증여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엔에스산업주식회사가 지난 2월 14일 금호산업에 85억원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모화학(005420)은 계열 회사인 코스모앤컴퍼니에 87억원을 대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자율은 8.5%다.

세아제강(306200)은 경남 창원 특수관 공장을 폐쇄했다고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노조가 8월 30일 파업을 실시했으며, 설비 가동 안정성을 위해 쟁의 행위에 참여하는 사원 전원에 대한 무기한 직장 폐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세아홀딩스(058650)는 특수관계인인 이태성씨와 박의숙씨로부터 계열사 세아네트웍스의 주식 35만8933주를 주당 4만1820원씩 총 150억1100만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자회사 지분 취득이다.

현대중공업은 쿠웨이트 발전담수플랜트 수주 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 공시에 대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최종 계약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방출성이 제어된 안지오텐신-2-수용체 차단제와 HMG-CoA 환원 효소 억제제의 복합 조성물의 치료 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종속회사 성진지오텍제일차 유한회사의 해산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플랜텍은 "회사 설립 목적을 달성해 총 사원이 해산을 결의했다"면서 "향후 청산 절차 완료 후 종속 회사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다스텍의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화공영(001840)의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현 대표이사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관한 조회공시에 대해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결과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유비프리시젼은 김모 전전 대표이사와 이모 전임원이 620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발생 금액은 유비프리시젼 자기자본의 1206.2% 수준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유비프리시젼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우리로광통신은 최대주주가 김국웅씨 등 14명에서 김군자씨 등 17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엘지씨엔에스와 13억원 규모의 KSCC2 정산 5차 DW장비(IBM어플라이언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 코오롱베니트와 18억5037만원 규모의 신한은행 국민연금공단(NPS) 주거래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각각 작년 비티씨정보통신 매출액의 19.65%, 27.97% 수준이다.

에이텍(045660)은 경찰청과 56억5791만원 규모의 경찰관서 사무용 PC 추가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작년 에이텍 매출액의 4.79%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