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4일 CJ(001040)CGV##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연구원은 "올해 CJ CGV의 전국 관람객이 사상 최초로 2억명을 돌파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설국열차(931만명), 관상(687만명), 숨바꼭질(560만명) 등의 흥행에 힘입어 3분기에도 최대 관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CJ CGV는 올해 중국에 28개, 베트남엔 14개 영화관을 확보하고, 내년엔 중국 10개 베트남 4개 영화관을 추가하는 등 해외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CJ CGV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5%, 17.4% 늘어난 2342억원과 32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