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 가면 자동차 말고도 주목 받는 또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미녀들이다. 때로는 자동차로 가야 할 시선을 빼앗아버리는 미녀들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어찌 됐건 자동차 회사들은 한 사람의 관람객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미녀의 도움을 받는 상황. 자동차의 본질로 승부한다는 회사들 마저도 자동차 곁에 미녀를 두고 싶은 유혹은 뿌리지지 못하는 듯하다. 얼핏 보면 이들은 단순히 '예쁜 모델'일지 모르나, 사실 자동차 회사들 입장에서는 고심을 거듭해 고른 모델이다. 자신들의 브랜드와 자동차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주는 모델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 그래서 한 번 선정한 모델을 한동안 계속 쓰기도 한다.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동차의 곁을 지킨 미녀들을 모아봤다.

닛산 인시그나와 모델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와 모델
쉐보레의 콜벳 스팅레이와 모델
아우디 A3 T 콰트로와 모델
알파로메오의 4C와 모델
인피니티의 Q50과 모델
재규어의 F타입과 모델
짚 랭글러 루비콘과 모델
푸조 308R과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