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급사인 미디어플렉스가 영화 '관상'의 흥행 성공 기대감에 12일 장 중 4% 넘게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미디어플렉스는 전날보다 190원(4.04%)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관상'은 관객수 37만3643명을 기록,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개봉한 미스터고가 47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관상이 흥행하면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