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KDB대우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고객이면 누구나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모든 형태의 온라인 주식거래에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KDB대우 다이렉트플러스(+)'는 전문 상담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증권 거래 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상담 및 현장 계좌 개설 서비스'다. KDB대우증권 다이렉트 홈페이지(www.daewoodirect.com)나 KDB대우증권 고객센터(1544-553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레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계좌개설을 위한 전문 상담직원 방문 시 올레 모바일 이용 확인절차를 받으면 별도의 등록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올레 모바일을 이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추후 올레 모바일에 신규 가입하고 인증받으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KT가 선보이는 수수료 면제 서비스는 타 증권사의 유사 서비스와는 다르게 HTS(Home Trading Service), MTS(Mobile Trading Service), WTS(Web Trading Service)등 모든 온라인 증권 거래에서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차별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KT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