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3분기부터 중소형주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대형주를 웃돌 것이며, 그 중에서도 모바일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이 유망하다고 4일 분석했다.

염동찬 연구원은 "동남아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외국인이 최근 극동지역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면서 "한국의 대형주 매수를 늘리는 동시에 중소형주도 3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 연구원은 이어 "중소형주 중에서도 모바일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이미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견조한 성장이 가능한 산업"이라며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CJ헬로비전과 KG모빌리언스,다날(064260),아프리카TV 등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