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이랜텍(054210)의 베트남, 인도 공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되면서 생산량이 늘고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를 권고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이랜텍의 베트남 법인은 휴대폰 케이스 제작 설비를 2분기에 완공했다"며 "7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해 흑자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휴대폰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로 베트남 공장에서 납품하는 배터리팩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인도 법인에 대해서는 "휴대폰 케이스 제조 설비가 3분기에 완공되고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해 월 250만개 수준인 생산량이 4분기부터는 월 350만개로 확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