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3일 최태원 SK 회장에게 징역 6년, 최재원 SK 부회장과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 각각 징역 5년과 4년 구형을 했다. 이는 지난 7월 29일 항소심 결심공판 때 검찰이 내린 구형과 같다.
입력 2013.09.03. 19:03 | 수정 2021.04.1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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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3일 최태원 SK 회장에게 징역 6년, 최재원 SK 부회장과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 각각 징역 5년과 4년 구형을 했다. 이는 지난 7월 29일 항소심 결심공판 때 검찰이 내린 구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