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래 동화약품 신임 사장.

동화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전무를 지낸 이숭래(58)씨를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숭래 신임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는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2010년까지 27년간 재직하며 약국·의원·종합병원의 영업과 마케팅 주요직을 거쳤다.

동화약품은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선진 영업과 마케팅이 전수돼 전문의약품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