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국 국민 7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약 900만명의 성인(成人)이 사이버공격(cyber attack)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 인구의 8%가 사이버범죄(cyber crime)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은 영국 켄트대가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140만명(전체 인구의 2.3%)이 사이버범죄로 각각 1만유로(1490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보고서는 만 55~64세 중장년층에서 사이버범죄 피해율이 높았다고 했다.
켄트대 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사이버범죄가 보통 영국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격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고 했다.
입력 2013.08.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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