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변종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소식에 AI 관련 테마주가 강세. 22일 이글벳은 전날보다 7.66% 오른 채 거래를 마침. 파루(043200)는 5.91% 올랐고, VGX인터도 0.39% 올라.
이날 홍콩대 관이 교수팀은 상하이(上海)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역학조사를 한 결과, 중국에 또 다른 AI바이러스가 퍼져 있고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있다는 조사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를 통해 밝힘.
-중국원양자원이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강세. 이날 중국원양자원은 전날보다 5.63% 오른 3000원에 거래를 마침.중국원양자원은 이날 장 시작 전 최대주주인 장화리씨의 지분율이 1.64%포인트(150만주) 늘어난 17.95%가 됐다고 공시.
-위노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까지 떨어져. 이날 위노바는 거래제한폭(14.78%)까지 떨어진 865원에 거래되를 마침.
위노바는 전날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32억44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보루네오가 경영진의 횡령 혐의가 불기소 의견 처리됐다는 소식에 강세. 이날 보루네오는 전날보다 1.14% 오른 708원에 거래를 마쳐. 장 초반에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함.
보루네오는 전날 "노동조합이 현 경영진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공시.
-전날 강세를 보였던 DMZ 세계평화공원 테마주가 약세로 돌아서. 이날 이화공영(001840)은 7.65%, 루보는 5.32%, 삼륭물산(014970)은 7.41% 떨어진 가격에 거래를 마쳐.
전날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이 DMZ 세계평화공원 테마주의 이상 급등 현상에 주가조작 세력이 관여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 투자심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돼.
-3D(3차원) 프린터 관련주들도 대부분 하락. 주요 3D 프린터 관련주인 엔피케이(048830)는 전날보다 12.32% 하락. 코프라도 6.67% 내려.
3D프린터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모션컨트롤' 기술을 갖춘 로보스타와 동부로봇등 로봇업체들도 각각 9.84%, 6.04% 떨어진 가격에 거래를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