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비스 업체 엠게임(058630)은 나이트워커에서 개발한 '드릴마스터', '캣츠마스터' 등 2종의 모바일 게임을 안드로이드 앱 시장인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인 드릴마스터는 터치와 슬라이드(화면을 손가락으로 미는 방식)로 블록을 제거하는 게임이다. 블록 사이에 위치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활용해 속도와 타격감을 더할 수 있다.

캣츠마스터

캣츠마스터는 무작위로 떨어지는 다양한 모양의 고양이 블록을 움직여 9칸의 퍼즐 박스를 완성하는 게임이다. 다양한 특성을 지닌 고양이 캐릭터를 선택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강화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동, 친구를 초대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친구들과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의 순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엠게임은 이번 드릴마스터와 캣츠마스터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을 내려받고 이용한 뒤 평가글을 작성하면 게임 캐시(게임 내에서 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재화)를 지급하고, 이 외에도 친구를 초대할 경우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강석천 엠게임 멀티플랫폼 사업부 본부장은 "드릴마스터와 캣츠마스터는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외에도 iOS버전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