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뚜렷한 호재가 없어 투자자들이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7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전망을 밑돌았고,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은 이날 장 중 나올 예정이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28% 내린 1만5409,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보합과 비슷한 1693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02% 오른 3686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7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블룸버그는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설을 앞두고 있다. 투자자들인 양적완화와 관련 어떤 발언을 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