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대표모델 지원

한국닛산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중형 세단 알티마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모델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쓰고 백혈병에 걸린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장태산(이준기 분)과, 그를 끈질기게 압박하는 형사와 검사가 등장한다. 그리고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8년 만에 찾아온 주인공의 옛 연인 등, 다이나믹하게 벌어지는 2주간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출연진은 한류스타 이준기를 비롯해 류수영, 김소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다.

이 드라마에서 강력계 형사 임승우(류수영 분)는 닛산 알티마에 탑승해 긴박한 추격전을 펼치며, 검사 박재경(김소연 분)은 닛산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를 통해 정의를 수호하는 불같은 성격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동시에 선보인다. 또한, 태산의 옛 연인 서인혜(박하선 분)는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의 오너로 등장해 딸에 대한 지극한 모성애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조직원 김선생(송재림)은 닛산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무라노에 타고, 주인공 태산을 쫓으며 악역 연기를 펼친다.

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통해 닛산의 역동적인 DNA는 물론,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으로 차량의 특징 또한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적재적소의 드라마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