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티몬)는 온라인 유통업체로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경력자 120명을 대거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웹과 모바일 플랫폼 기반 커머스 서비스에 관한 개발과 기획 전 분야다. 경력 개발자는 100명과 기획자는 2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PHP, Javascript, CSS, Ajax, Html, MySQL 등의 개발 능력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컴퓨터 관련학과를 전공했거나 커머스와 모바일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경력직 개발·기획자 지원은 티켓몬스터 기업블로그 하단의 인재채용 페이지(tmo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티켓몬스터는 오프라인 골목 상권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유통한 국내 소셜커머스 산업의 선두업체로 월 거래액이 1000억원을 달성하면서 설립 3년 만에 반기 흑자를 낸 업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인터넷 서점에서 시작한 아마존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을 넘어 모바일 기기제조, 클라우드,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서비스하는 IT 종합 서비스 업체가 된 것은 영역의 제한 없이 과감한 추진력을 가지고 정보기술(IT)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했기 때문"이라며 "한국의 아마존을 비전으로 하는 티몬 역시 개발자들이 마음껏 창의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열어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