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1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3300만 명이 넘는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누구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됐다. 그만큼 개인이 데이터로 보유하고 있는 사진도 많아지고 있다.
쉐이커 미디어는 이렇게 쌓이는 이미지들을 쉽게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이커 미디어는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3에서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홈페이지(www.shakr.com)를 방문해 템플릿을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사진과 멘트를 넣으면 영상이 만들어진다.
영상을 만들 때 전용 프로그램을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는 없다. 단, 해당 기능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만들어진 영상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의 광고도 제작이 가능하다.
공상문 쉐이커미디어 마케팅 팀장은 "올 가을 모바일버전을 출시 예정"이라며 "곧 글로벌 서비스를 북미에서 시작해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