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균액정보호필름 전문기업 바이오쉴드가 2일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3에서 컬쳐 프로젝트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휴대폰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대폰 항균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바이오쉴드(Bio Shield)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3에서 다양한 항균액정보호필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제시험기관 SGS에서 99.9%의 항균력을 인정받고, 국제항균협회(SIAA)에 등록된 유일한 액정보호필름이다. 대장균과 포도상구균부터 슈퍼박테리아인 MRSA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한 일본식품분석센터의 경구독성과 피부저자극성 검사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바이오쉴드의 항균액정보호필름은 최고급 광학용 PET 필름을 사용해 빛 투과율이 92% 이상으로 높고 선명하다. 하드코팅을 더해 철솜을 문지른 시험에서도 스크래치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3차원 포밍(3D Forming) 기술로, 갤럭시 노트2 등의 곡면 액정부분도 들뜸 없이 깨끗하게 커버한다. 사생활 보호필름은 강력한 엿보기 방지 기능을 더해 일정 각도를 벗어나면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볼 수 없도록 했다.

바이오쉴드는 최근 항균액정보호필름에 컬쳐 프로젝트를 입혔다. 한국 일러스트의 상징으로 불리는 잠산 작가와 현대카드·SK텔레콤 등의 CF를 그린 홍원표 작가 등의 그림을 넣은 것이다.

한우람 바이오쉴드 마케팅팀장은 "매일 손에 쥐고 사는 휴대폰을 깨끗하고 예쁘게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주고객"이라며 "강력한 항균력에 신비롭고 감성적인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채를 더해 남녀노소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