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콘솔게임기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나흘째 상승세다.

성호전자(043260)는 3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8.46% 오른 1475원에 거래되며, 일년 사이에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 키움, 미래에셋, 동양, 한국, 신한금융 등 국내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 성호전자는 전날 상한가를 포함해 나흘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성호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MS의 신형 콘솔게임기인 엑스박스 원(Xbox one)에 필름 콘덴서를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원은 오는 11월 세계 21개국에서 동시 판매하는 신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