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31일 현대홈쇼핑(057050)의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4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2분기 취급고(거래액)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6599억원을 기록했다"며 "TV와 인터넷부문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4%, 11.4% 증가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취급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중반 이후 라이선스 의류 브랜드 도입 등 상품 다각화가 이루어지면서 수익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