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복잡한 통신 혜택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뉴 T서비스'가 출시된 지 2달만인 지난 26일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T서비스는 휴대폰에서 SK텔레콤 로밍 설정, 멤버십, 요금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지난 5월 21일 스마트폰 이용 환경에 맞게 뉴 T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됐다.
뉴 T서비스는 또 데이터 리필(재충전)·선물하기, 멤버십 할인 정보 등 놓치기 쉬운 혜택을 푸시(알림) 메시지 방식으로 안내한다.
뉴 T서비스는 2011년 10월 이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SK텔레콤 T스토어나 구글플레이(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이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 뉴 T서비스를 기본으로 설치·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뉴 T서비스를 통해 휴대폰 출고시 기본 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이 임의로 정리·복원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뉴 T서비스를 내려받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사람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음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총 533명에게 쉐라톤 워커힐 호텔 패키지 이용권, 워터파크 시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