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가 독자적인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23일 "한국시장에서 미국의 아마존 이상의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좀더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사에 독자적인 IPO 검토를 요청한 상황"이라며 "아직은 초기단계로 미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티몬은 현재 IPO를 위한 주간사로 JP모간을 선정한 상태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인수합병(M&A)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티몬 관계자는 밝혔다. 티몬은 지난 2011년 7월 미국의 리빙소셜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