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범 사장을 제외한 부사장 7인을 포함, 상무급 임원 30여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원활한 조직 개편을 위해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낸 것"이라며 "통상적인 재신임 절차"라고 설명했다.

KDB대우증권은 이번주 내로 하반기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