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이익 예상치 상향조정 된 종목 9選
SK증권은 22일 당분간 코스피지수가 18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며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승희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2분기 이익 전망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예상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종목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고 연구원은 "올해 주가가 저렴해진 종목 위주로 투자해야 한다"며 현대차와 기아차·SK하이닉스·삼성중공업·한국가스공사·한화·만도·코오롱인더·톱텍을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건설] 취득세율 인하 소식에 상승
정부가 취득세율을 낮춘다는 소식에 건설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벽산건설과 벽산건설우는 가격 제한 폭까지 올라 거래를 마쳤다. 남광토건은 13% 가까이 상승했다. 삼부토건과 현대건설·한전KPS·GS건설·대우건설·성지건설은 3~7% 올랐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안전행정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시장에서 논란이 돼온 취득세율을 인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과표구간별 인하폭 등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다음 달 발표하기로 했다.
[화학·바이오]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계획에 강세
정부가 제약산업을 육성한다는 소식에 제약주들이 22일 상승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2% 올랐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슈넬생명과학은 각각 6.1%, 4.7% 상승했다. 유나이티드제약과 대웅제약·근화제약·광동제약은 4% 넘게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2017년까지 세계 10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 등을 발표했다. 제약산업 육성안에 따르면 연간 2500억원 규모인 제약 연구개발(R&D) 예산은 2017년까지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형주] 中, AI환자 발생 소식에 관련주 올라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글벳은 22일 전날보다 8.45% 오른 4105원에 거래됐다. 제일바이오와 파루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VGX인터도 6% 넘게 올랐다.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시 위생국은 허베이성의 61세 여성이 신종 AI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에 중국에서 신규 AI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중국의 신종 AI 환자는 132명으로 늘었다.
[펀드·금융상품] 신한금융투자, 비과세 채권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300억원 규모의 비과세 채권을 22일부터 선착순 판매 중이다. 판매대상 채권은 국민주택채권과 롯데쇼핑 달러표시채권, 비과세 한국전력 달러표시채권 등이다. 특히 국민주택채권과 롯데쇼핑 달러표시채권은 표면 금리가 0%로, 세금이 전혀 부과되지 않는 상품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하고, 만기 때 원금을 받아 수익을 챙긴다.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다. 문의와 상품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96개 지점과 PWM센터에서 가능하다. 문의 02-3772-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