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누구든지 손쉽게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1인 미디어인 '티빙쇼(tving show)'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티빙쇼'로 방송을 진행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인터넷 티빙쇼 홈페이지(show.tving.com)에서 '방송하기' 기능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용 앱은 1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티빙쇼' 베타서비스를 통해서도 정상적인 생방송 서비스 이용에는 문제가 없으며, 정식 서비스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티빙쇼' 사용자들은 티빙에서 서비스되는 100여개의 무료 채널과 7만여개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자신의 생방송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개인 방송과 비즈니스의 결합 등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와 경제적 기회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