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남 논산 내동2지구 1블록에 지은 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논산 내동2지구 B1 블록은 전용면적 51~84㎡ 4가지 타입으로 지어진 860가구짜리 단지다. 3.3㎡당 분양가격은 평균 603만원 정도다.

논산내동2 단지 준공 후 예상모습


이 단지는 860가구 전체를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옆에 근린공원과 함께 주변에 반야산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홈플러스, 논산시청, 내동초등학교를 걸어서 오갈 수 있다.
 
LH 관계자는 "모든 가구가 국민주택기금 융자(5500만~7500만원) 지원은 물론, 발코니 무료 확장시공이 될 예정으로, 4·1 부동산대책(전용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에 따라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순번을 받아, 25일부터 이틀간 원하는 곳을 계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내동 312-5번지 분양홍보관(041-735-0755)이나 LH 대전충남본부(042-470-072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