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유럽 증시가 소폭 상승 출발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관망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거래량은 많지 않다. 버냉키 의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위원회에 출석해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과 세계 경제 평가를 내놓는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은 0.1% 오른 295.69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3% 오른 6578.53에서 출발했고, 독일 DAX 30 지수는 0.3% 오른 8223.03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도 0.3% 상승한 3864.13에서 장을 열었다.
전문가들은 버냉키 의장이 아주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여전히 세계 증시에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의 발언 초안은 의회 발언 예정시간 1시간 30분 전인 8시 30분에 발표된다 .
입력 2013.07.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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