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한국전력 지분 보유한도가 5%에서 10%로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 주가가 오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2.17%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증권,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조선비즈는 금융위원회가 5%로 제한된 국민연금의 한국전력 지분 보유한도를 10%로 늘리는 내용의 안건을 정례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국민연금의 한국전력 보유 지분은 작년 3월 3.75%에서 올해 5월말에는 4.59%까지 늘었다.
입력 2013.07.17. 10:25 | 업데이트 2021.04.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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