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체 K2코리아가 골프 의류 사업에 진출한다.

K2코리아는 16일 골프 의류 사업부를 신설하고, 2015년 봄에 첫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영훈 사장은 "등산과 자전거 외에 우리나라 성인들이 즐길 운동이 많지 않다"며 "골프는 갈수록 대중화하고 있고 골프 의류도 가격이 합리화되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2코리아는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에 이어 국내 아웃도어 3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 7600억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