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12일까지)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항목은 6건,목표주가를 올린 종목은 47건이었다. 12일 기준으로 향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지난주보다 0.9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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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 인터플렉스 상향, 농심 하향
증권 정보사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713건 중 상향조정은 6건, 하향조정은 8건,유지의견은 676건이었다.
KTB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애플과 국내 스마트폰의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교보증권은 S-Oil(010950)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적극 매수로 올려잡았다.
반면 이트레이드증권은 농심(0043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고 현대증권도 하이트진로에 대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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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 유진테크 상향, 조이시티 하향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695건) 중 상향조정은 47건, 하향조정은 134건, 유지는 483건, 신규는 31건이었다.
NH농협증권에서는 유진테크의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TB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051370)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고 키움증권도 호텔신라(008770)의 목표주가를 올려 8만원을 제시했다.
반면 LIG투자증권은 조이시티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낮춰잡았다. 교보증권도 에스텍파마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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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이익추정치 - 인터플렉스 상승, 포스코강판 하락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증권사들이 EPS 추정치를 조정한 것(147건) 중 상향조정은 45건, 하향조정은 62건, 유지는 22건이었다. 이 중 가장 높게 조정된 종목은 인터플렉스(051370)다. 한맥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의 EPS를 직전 1224원에서 3829원으로 3배 넘게 올렸다. 하이투자증권도 인터플렉스의 EPS를 2921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교보증권은 포스코강판의 EPS를 580원으로 낮췄고 LIG 투자증권에서는 조이시티의 EPS를 94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증권사들이 EPS 추정치를 상향조정한 것이 99건, 하향조정이 287건, 유지가 105건, 신규는 41건이었다. 그 중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항목은 한진중공업이다. 동부증권은 한진중공업의 EPS를 35원에서 392원으로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케미칼EPS를 182원에서 771원으로 4배 넘게 올렸다.이트레이즈증권은 GS(078930)의 EPS를 167.5% 올린 6115원을 제시했다.
반면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EPS 추정치를 372원으로 낮췄고 신한금융투자는 SK네트웍스(001740)EPS추정치를 345원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