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직을 사퇴하고 미국으로 떠났던 김종훈 전 장관 내정자(미국 벨연구소 명예회장)가 4개월 만에 귀국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회사 최고경영자인 정 크리스토퍼영 회장이 김 씨와 매제 지간인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김 씨가 운영하는 알카텔루슨트의 국내 총판을 전담하던 코닉글로리는 11.04% 오르고 있으며, 알카텔루슨트와 통신장비 비즈니스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던 대신정보통신도 12.55% 상승 중이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7일 가족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자신의 딸이 최근 국내 한 대학 여름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며칠간 서울에 머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