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이른바 '사모님 리스크'가 다시 불거진 영남제분이 엿새째 하락세다.
 
영남제분은 1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3.73% 내린 1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우리투자, 이트레이, 한국, 동양 등 국내 증권사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많이 나왔다.
 
전날 검찰은 부산에 있는 영남제분 본사와 류모 회장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여대생 청부 살해사건의 주범인 윤모 씨의 허위 진단서 작성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