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매출 56억원을 기록한 면역증강제 '셀레나제'를 독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셀레나제를 국내에 공급하는 비오신코리아와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매출 극대화를 위해 영업인력을 확충키로 했다.
셀레나제는 독일 바이오기업 비오신이 셀레늄을 단일성분으로 담은 제품으로,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막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전재갑 휴온스 사장은 "기존 공급업체와 판매 계약이 7월 종료되고 어느 회사가 맡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됐던 셀레나제를 얻어 기쁘다"며 "대대적인 인력충원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내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