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G바겐(The new G-Class)'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3일,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하고 이나영의 경기도 분당 자택을 출입하는 원빈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지난 2011년에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며, "최근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어 "두 사람 모두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열애설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 원빈이 타고 다니는 차량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원빈이 타고 다니던 차량은 벤츠 G바겐으로 작년 11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G바겐은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 차량으로 제작돼 첫선을 보인 이후 독보적인 자동차 아이콘으로 지난 33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고유한 오프로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큰 외형적인 변화 없이 단일 모델로서 최장기간 동안 생산되며 교황을 포함해 유명인의 차, 각 국의 군용차 및 의전 차량 등의 특수 목적 차량으로 전세계에서 꾸준히 선택돼 왔다.

국내에는 The new G 350 BlueTEC과 The new G 63 AMG 2개 모델로 판매된다.

The new G 350 BlueTEC은 신형 V형 6기통 디젤 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9.1초 만에 주파한다. The new G 63 AMG에는 V형 8기통 바이터보 AMG 엔진과 AMG SPEEDSHIFT PLUS 7G-TRONIC이 탑재돼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5.4초 만에 주파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The new G 350 BlueTEC 모델 1억4800만원, The new G 63 AMG 모델 2억900만원이다.